728x90
반응형
SMALL

김 치 볶 큼 밥
김 취 보 큼 밥

아 미친 너무 추움....
따땃한 나라에 살고 있는 뚜남댁에게
징징거려보는 검정 애벌레

고기가 먹고 싶어서 제주흑도야지 가고 싶었는데
김여사는 거기가 싫다네....
승승삼겹은 내가 싫고, 오늘은 국민삼겹
모두 셀프라 한번 오고 귀찮아서 안 왔기에
진짜 오랜만에 와보는 곳

김여사는 자질구레한 것들을 더 좋아하고
나는 대패 조지기

얇은 삼겹, 부담스럽지 않고 이에 좋아....

된찌에 공깃밥 추가

세 숟가락 그냥 먹다가 볶음밥 했는데
볶음밥이 생각보단 맛이가 없었다...............

얼마 안 먹어서 저렴했던 국민삼겹
이번 주는 내리 나가서 먹었네
아 기분이가 좋지 않은 모쿠요우일.
728x90
반응형
LIST
'그냥끄적 내 일기 > 2022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개금동 술집, 한식포차 개금장 (0) | 2022.12.20 |
---|---|
금토일월 일상(개금장, 파머양, 첸차이나, 고궁, 김장김치 우삼겹) (1) | 2022.12.19 |
수요일 (0) | 2022.12.14 |
제목을 입력안할래 (0) | 2022.12.14 |
다 때려치고 싶은 워료일 (0) | 2022.12.12 |